밴드 루시는 슈퍼밴드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한 밴드인데요 2019년 6월에 결성되어 2020년 5월 8일에 데뷔했습니다 루시는 전원 한국인으로 구성된 밴드입니다 보컬, 기타, 프론트맨 역의 최상엽과 바이올린을 하는 신예찬, 베이스와 프로듀싱을 하는 조원상, 드럼을 치는 신광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루시는 개화가 타이틀 곡으로 있는 dear 앨범으로 컴백해서 좋은 질의 곡들과 말도 안 되는 컴백주기로 데뷔5년차가 된 지금 100개가 넘는 곡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제 2025년 4월 23일에 와장창이라는 앨범으로 컴백했습니다 와장창이라는 앨범은 선공개곡인 잠깨를 시작으로 하마, 내가 더, 뚝딱, 미워하지 않아도 될 수많은 이유, bleu 라는 곡이 들어있는데요 이번 앨범은 개화부터 낙화까지의 여정으로 시적이고 감성적인 느낌의 곡으로 루시만의 색을 만들어가던 루시에게 와장창이란 앨범은 평소 루시의 느낌과는 비슷하면서 달라 앨범 자체가 새로운 벽을 와장창 깨부실 새로운 도전이 되겠죠 항상 새로운 도전을 하며 성장하면서도 본인들의 색은 잃지 않는 루시 한 편으론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현재 루시는 여러 밴드들과 함께 협업도 하고 리메이크를 하며 활동을 하고 대학축제로 전국을 돌며 전국의 팬들과 만나며 좋은 추억을 쌓고 대중들에겐 루시의 멋진 색과 무한한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루시는 얼마 전 대만에서 공연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과에서의 공연을 멋지게 끝냈습니다 이제 루시가 얼마나 대단하고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지 왜 대중들에게 사랑받는지 아시겠죠 저 역시 다음엔 얼마나 더 멋진 작품을 가져올지 기대가 됩니다


출처 OSEN on MSN, 뉴스엔 on M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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