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환은 대한민국인이고  1992년 7월 12일 생으로 오늘자 2025년 5월 12일로 올해 만 32세이다
우도환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서 태어나고 자라왔다 180CM에 70KG B형이다
평촌 중학교 졸업 평촌 정보산업고등학교 졸업 단국대학교 공연 영화학과를 졸업했다
군필이며 육군 수도 기계화보병 만기전역을 했다
블리츠웨이 엔터테이먼 소속이며 엔비티아이는 esfj이고 데뷔일로 부터 13주년이다

활동내역은

2016년 영화 마스터에서 스냅백 역을 통해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분 남자 신인상 후보에 오르면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게 되었다]

2017년 ocn 드라마 구해줘에서 석동철 역으로 첫 주연으로 출연해 대중적으로 확실히 눈도장을 찍게 되고 스타덤에 오른다 뒤이어 출현한 드라마에서도 유지태의 포스에 밀리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을 만큼 연기력을 인정받는 등 스릴러 부문에서 7대주로 곽광받고 있다


2018년 방영한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에서 주인공 권시현 역으로 출연했다 이 작품은 하이틴 드라마나 성숙한 학생들이 극을 이룬다 공감받지 못할 성숙함과 주인공들의 사회적 위치와 배경 고구마를먹이는내용 때문에 비난 받기도 한 작품이지만 주연 배우들의 연기는 부족함 없는 작품으로 평가 받았다

2019년 7월 31일 안성기 박서준과 호흡을 맞춘 영화 사자가 개봉했고 영화 첫 주연작이다 악마 승배 뱀을 숭상하는 프리메이슨스러운 악역으로 출연해 고혹적이고 섹시한 이미지를 제대로 보여주었다

2020년 4월엔 드라마 더킹 영원의 군주 에서 극과 극의 성격을 가진 조명과 조은셉 1인 2역을 소화하면서 다시 수준급연기력을 선보였다

이후 2020년 7월 6일에 군대에 입대하였고 2022년 2월 군대 전역 직후 보그 화보 촬영으로 활동을 시작 하였다 화보사진의 모습을 보면 군대 복무를 하면서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벌크업 한것으로 보인다

2023년 소집헤체 보구기적인 조선 변호사 에서 주인공 강한수 역을 맡아 그 해 연기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것을 끝으로 많은상을 입상도 하며 순탄한 삶을 아직까지 배우의 길을 이어나가고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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