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JTBC


제가 오늘 소개할 내용은 "천국보다 아름다운"이라는 드라마입니다.
천국보다 아름다운은 JTBc에서 매주 토,일 방영되면서 이 드라마는 사후세계를 주제로 천국과 지옥 이 있는 상황으로  사후세계에 천국에서 한 노부부의 이야기를 다룬니다.
이 드라마는 내가 생전에 있는 일들이 내가 죽고나서 내가 한 일들에 대한 벌을 내리는 지옥에 가거나 아니면 누구든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전 쉴수있게 만든는 천국으로 이동됩니다
그러므로 이 드라마는  또한  우리의 미래를 이야기 하기도 한다. 누구든 공평한 죽음 이것이 끝인가?? 이 드라마는 이것이 끝이 아닐수도 있다. 그래서 이 현생을 잘 살자는 교훈도 들어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내가 생전에 만약 죄를 짓어으면 지옥에 내리는 형별이 내려옵니다.
도산 지옥, 화탕 지옥,한빙 지옥,발설 지옥,신지옥이 있다. 여기는 5가지의 형벌이 있는데 여기서는 살인,협박,폭행, 그리고 요즘에 많이 발생하는 악플들을 다스리는 형벌들입니다. 이걸 보고 내가 지금 싸지 살아 가면서 누구가에게 상처를 주거나 그러것이 있는지 생각 할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이말이 인상이 깊습니다.  "부모들이 착각을 하는데 내가 낳았다고 해서 내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지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야! 그냥 거쳐 왔을 뿐 독립된인격 타인이라 말이다!!"
이러한 위에 내용으로 우리는 독립된 인격체이고 내가 한 일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르고 그에 맞는 벌과형별을 받고 내가 한 잘못에 누구가는 고통이 될수 있다는걸 알려주는 드라마로 전 이 드라마가 우리 현생에 한 일들이 꼭 책임이 따르다는다는것을 알려주고 내가 현생을 사는데에 도움이 되어 인생에서 딱 한번쯤 보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으로 "천국보다 아름다운"이라는 드라마를 소개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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