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날씨의 아이>는 일본에서 2019년 7월 19일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장르는 로맨스, 판타지이다. 우리나라의 총 관람객 수는 863731명 (약 86만명)으로개봉일이 코로나가 유행했을 때라 작가의 전 작품인 "너의 이름은." 과 이후 작품인 "스즈메의 문단속" 보다는 실패했지만 그래도 흥행한 작품이다.


줄거리는 주인공인 호다카가 집을 가출해 홀로 도쿄로 상경해 그곳에서 지내다가 우연히 날씨를 맑게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히나 라는 아이를 보게된다. 호다카는 그 능력으로 날씨를 맑게 해 돈을 벌려는 계획을 세우고 히나의 능력으로 돈을 번다. 하지만 능력을 쓸수록 히나는 점점 몸이 투명해져갔고 결국 사라지게 된다. 그런 히나를 되돌아오게 하기 위해 호다카가 직접 히나를 구출해내는 내용이다.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은 히나를 구출해내는 장면이다. 영화의 클라이맥스 부분이기도 하고 가장 분위기가 고조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가장 인상깊은 대사는 "널 위해 기도해"이며 왜냐하면 다른 사람을 위해 날씨를 맑게하려 기도하지말고 자기 자신을 위해서 기도하라는 호다카의 대사가 가장 인상 깊었기 때문이다.


왓챠와 Wavve애서 볼 수 있으며 영화를 잘 보지 않지만 유일하게 5번을 돌려본 영화이기 때문에 추천하는 영화이다.그리고 영화가 상영 했을 때 못본 사람들도 많아서 재밌고 슬픈 영화라 한번 보는 것도 추천한다.


출처:날씨의 아이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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