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5월13일 미니 4집 노장르<No Gener>로 돌아왔다.

  재작년 9월 달에 선보인 미니 3집 <19.99>에 이어 8개월만에 발매했다.<No Gener>은  장르라는 틀에 가두어 있지 않고 다채로운 음악활동을 한다는 포부다.타이틀곡 "(I Feel Good)"은 어떤 스타일에도 구애 받지 않겠다는 당당함을 노래한 곡으므로 13일 6시 하이브 유튜브 계정에서 I Feel Good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쉴틈없이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하는게 볼거리다. I Feel Good 하이라이트에 록스타 같은 면목도 뽐낸다.미끄러지듯 앉아 기타를 치는 모션을 하는 그 장면이 젤 흥겁고 포부에 맞는 장면 같았다.

노래가 시작하면서  첫파트 명재현이 I Feel Good 이러면서 I에만 목을 긁어 노래제목에 맞게 I Feel Good인 장면이 있다.그 자연을 조며 보이넥스트도어 팬덤 "원도어"들의"와 목긁는게 진짜 느좋이다" "할동기동안 계속 목을 극어 라이브하면 목 상한다" 라는 여러가지 반응들이 나오고 있다.

처음 인트로때 재현과 태산이 나와 랩을 하는 장면이 대중들도 보면서 감탄이 나오고 연출이 좋다는 걸 느꼈다.
또 날따라해봐요 이렇게 파트에 맞쳐 시간차 안무에서 그들의 유쾌함이 뭍어나오며 흥미를 이르켰다.

2절 파트 흑백 배경으로 이한이 가성을 쓰며 2절을 시작하는데 흑백배경 이한이 얼굴을 보며 원도어들의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

요번노래 (No Gener) "I Feel good"은 명재현,태산,운학이 작사 작곡을 참여했다.지코가 프로듀싱을 해 요번 노레 I Feel Good은 블락비 느낌이 많이 나 원도어들이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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