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음악
남돌 그룹 보이넥스트도어 5월 13일 컴백
- 티니버스 오래 전 2025.05.09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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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z 엔터테인먼트 소속사 보이넥스트도어 (boynextdoor)는 5월 13일 새 미니4집 앨범 ''no genre''로 컴백한다.
앨범은 ''오늘만 i love you'' 이후 첫 컴백이며, 보이넥스트도어 (boynextdoor) 멤버들이 신곡 작업에 참여했다.
컴백 애니메이션을 통해 5월 13일오후 6시 발매 소식을 알렸다.
그리고 멤버 명재현, 한태산, 김운학은 이번 앨범에 작업을 참여하여 음악적 성장을 보여줄거라고 하였다. 5월 22일부터 29일 까지 ''no matter'', ''no route'' , ''no limit'' 등 세 가지 버전의 콘셉트 필름과 사진이 공개 될 예정이다.
보이넥스트도어 (boynextdoor) 팬분들은 (onedoor) ''오늘만 i love you) 이후 첫 컴백인 만큼, 보이넥스트도어 (boynextdoor) 의 성장과 새로운 음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
최근 진행한 인터뷰에서는 리우는 ''많은분들이 기대해주시는 만큼 열심히 준비한 앨범'' 이라고 말했고 , 태산은 '' 오늘만 i love you'' 가 많은 사랑을 받아서 그에 부응 할 수 있을 만큼 준비했다. 한 번 열심히 해보겠다'' 며 각오를 다졌다.
'' 노 장르 '' 를 통해 보이넥스트도어는 장르라는 테두리에 본인들을 가두지 않고 하고 싶은 음악을 하겠다고 말한다. 그런 의미로 ''장르'' 앞에 ''노''를 붙였다. 태산은 '' 장르나 메세지나 틀에 박혀 있지 않은 보이넥스트도어를 표현하고 싶다는 얘기로 부터 시작한 앨범'' 이라고 소개했다.
앨범명에 걸맞게 타이틀곡 '' 아이 필 굿 ( i feel good ) '' 을 비롯해 1960년대 팝 솔사운드 차용해 지나간 연인을 그리워 하는 마음을 그린 ''123-78 '' , 시티팝 분위기의 '' ''스텝 바이 스텝 ( step by step )'' , 유쾌하고 펑키한 사운드로 귀여운 질투심을 표한한 '' 장난쳐?'' , 슬픈 가사와 멤버들의 가성으로 이별의 상실감을 그린 '' 넥스트 미스테이크 ( next mistake )'' , 앞서 인기를 끈 '' 오늘만 i love you '' , 타이틀곡 ' 아이 필 굿 ( i feel good ) '' 의 영어 버전 까지 장르 무관 , 다채로운 무드의 총 7개의 트랙이 공개 돼었다.
보이넥스트도어 ( boy next door ) 는 무대 위에서 자유분방 하고 에네지 넘치는 모습과 노래살력 , 비주얼 등등 으로 지금까지 인기를 끌며 , 사랑 받아왔다.
운학은 ''곡에 우리의 목소리가 담기면 보이넥스트도어 ( boynextdoor ) 만의 색깔로 만들 수 있을거 라는 확신을 가지고 녹음했다. 앨범의 보이넥스트도어 만에 색깔을 넣기위해 연구를 많이 했다고 전해졌다. 이어 명재현은 '' 감사하게도 지코 pd 님이 작사 , 참여해줬다'' 라고 소식을 알렸습니다.
앨범은 ''오늘만 i love you'' 이후 첫 컴백이며, 보이넥스트도어 (boynextdoor) 멤버들이 신곡 작업에 참여했다.
컴백 애니메이션을 통해 5월 13일오후 6시 발매 소식을 알렸다.
그리고 멤버 명재현, 한태산, 김운학은 이번 앨범에 작업을 참여하여 음악적 성장을 보여줄거라고 하였다. 5월 22일부터 29일 까지 ''no matter'', ''no route'' , ''no limit'' 등 세 가지 버전의 콘셉트 필름과 사진이 공개 될 예정이다.
보이넥스트도어 (boynextdoor) 팬분들은 (onedoor) ''오늘만 i love you) 이후 첫 컴백인 만큼, 보이넥스트도어 (boynextdoor) 의 성장과 새로운 음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
최근 진행한 인터뷰에서는 리우는 ''많은분들이 기대해주시는 만큼 열심히 준비한 앨범'' 이라고 말했고 , 태산은 '' 오늘만 i love you'' 가 많은 사랑을 받아서 그에 부응 할 수 있을 만큼 준비했다. 한 번 열심히 해보겠다'' 며 각오를 다졌다.
'' 노 장르 '' 를 통해 보이넥스트도어는 장르라는 테두리에 본인들을 가두지 않고 하고 싶은 음악을 하겠다고 말한다. 그런 의미로 ''장르'' 앞에 ''노''를 붙였다. 태산은 '' 장르나 메세지나 틀에 박혀 있지 않은 보이넥스트도어를 표현하고 싶다는 얘기로 부터 시작한 앨범'' 이라고 소개했다.
앨범명에 걸맞게 타이틀곡 '' 아이 필 굿 ( i feel good ) '' 을 비롯해 1960년대 팝 솔사운드 차용해 지나간 연인을 그리워 하는 마음을 그린 ''123-78 '' , 시티팝 분위기의 '' ''스텝 바이 스텝 ( step by step )'' , 유쾌하고 펑키한 사운드로 귀여운 질투심을 표한한 '' 장난쳐?'' , 슬픈 가사와 멤버들의 가성으로 이별의 상실감을 그린 '' 넥스트 미스테이크 ( next mistake )'' , 앞서 인기를 끈 '' 오늘만 i love you '' , 타이틀곡 ' 아이 필 굿 ( i feel good ) '' 의 영어 버전 까지 장르 무관 , 다채로운 무드의 총 7개의 트랙이 공개 돼었다.
보이넥스트도어 ( boy next door ) 는 무대 위에서 자유분방 하고 에네지 넘치는 모습과 노래살력 , 비주얼 등등 으로 지금까지 인기를 끌며 , 사랑 받아왔다.
운학은 ''곡에 우리의 목소리가 담기면 보이넥스트도어 ( boynextdoor ) 만의 색깔로 만들 수 있을거 라는 확신을 가지고 녹음했다. 앨범의 보이넥스트도어 만에 색깔을 넣기위해 연구를 많이 했다고 전해졌다. 이어 명재현은 '' 감사하게도 지코 pd 님이 작사 , 참여해줬다'' 라고 소식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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