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Entertainment 소속인 'NCT WISH' 는 멤버 시온, 리쿠, 유우시, 재희, 료, 사쿠야 로 이루어져 있다. 시온과 재희는 한국인이며 리쿠, 유우시, 료, 사쿠야는 일본인이다
'NCT WISH' 는 2024년 2월 21일에 'Wish' 로 데뷔 하였고, 일 년 만에 'Songbird', 'Steady' 등 등 여러 곡을 내었다..
NCT는 소위 '무한 확장' 이라 부를 만큼 많은 유닛을 만들었는데 이 중 마지막 유닛이 'NCT WISH' 이다.
'NCT WISH' 는 Sm Entertainment 최초로 오디션 'NCT Universe : LASTART' 에서 만들어 졌다.

  멤버 소개를 하자면 시온은 목포 출신이며 야구 팀 '기아 타이거즈' 의 팬이다. 최근 5월 4일 시온은 야구 시구를 하기도 했다.
리쿠는 후쿠이현 출신이며 지난 2024년 10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지 했지만 이번 년도에 다시 활동을 시작하였다.
유우시는 도쿄 출신으로 어릴 때 부터 선배 그룹 'EXO' 카이의 엄청난 팬이라고 한다.
재희는 대구시 출신이며 'LASTART'의 추가 연습생이다. 노래를 정식으로 배운 지 3개월 만에 데뷔를 하여 엄청난 실력을 자랑한다.
료는 교토 출신이다. 료에 대해 가장 유명한 이야기가 있는데 이는 'NCT 127' 소속 도영의 팬이며 콘서트 장에 가서 캐스팅을 당했다는 것이다.
사쿠야는 사이타마현 출신이다. 활동 초반에는 아직 젖살이 빠지지 않아 귀엽다는 평이 자자 했지만, 현재 살이 빠지며 '느끼해 진 것 같다' 라는 평이 많다.
멤버 시온에 따르면 료와 사쿠야가 시온과 재희에게 한국어를 어깨 너머로 배워 전라도 사투리와 대구 사투리를 섞어 쓴다고 한다.
자주 일본어와 한국어를 섞는 '한본어'를 많이 쓴다.

  최근 'NCT WISH' 는 'poppop' 으로 컴백을 하였다.  이 앨범은 처음 느끼는 사랑의 감정 앞에서 모든 것이 새롭고, 서툰 첫사랑의 다채로운 감정들을 이야기하는 내용의 곡이 담겨있다. 타이틀인 'poppop'과 , 'Melt Inside My Pocket', 'Design', '1000', 'silly dance', '만약 네가 4시에 온다면' 등이 있다.
최근  'NCT WISH' 는 아시아 투어인 'log in'을 다녀오기도 했다. 전세계로 나아갈 'NCT WISH' 의 앞으로의 전망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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