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은  2019년에 출시해서 엄청난 인기를 받으면서 명작품으로 대박이 났다.내가 본 코미디 영화중에 TOP 3 안에 들어온다.극한직업은 유명한 이병헌 감독께서 만들으셨고, 출연진도 유명한 분들이 나오셨다.(류승룡,이하늬,진선규,이동휘,공명) 관객 수는 1600만 명 이상 (한국 역대 박스오피스 2위)의 많은 관객이 봤다.  극한직업의 캐릭터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고반장 (수사를 위해 치킨집을 인수할 정도로 투철한 사명감을 가진 인물. 하지만 장사가 잘되자 형사 본업보다 치킨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장형사 (싸움 실력으로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팀 내 실질적인 핵심 멤버 역할을 합니다. 치킨집 운영도 야무지게 처리.), 마형사 (영화 최고의 코믹 캐릭터. 치킨을 튀기는 데 소질을 보이며 '수원왕갈비통닭' 히트의 주역이 됩니다.), 영호 (위장수사 아이디어 제공, 메뉴판, 마케팅 등 장사에 창의적인 역할을 함. 패션 감각도 독특함.), 재훈 (뛰어난 체력으로 현장에서 활약. 형님들의 말을 잘 따르며 팀워크에 기여. 장사할 때도 열심히 서빙하고 홍보.), 이무배 (영화 후반부의 갈등과 긴장감을 주도. 형사들과의 대결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만들어냅니다.) 이렇게 총 6명이 주인공이고, 이무배는 악역 역할이다. 그 외 5명은 형사이고, 이 다섯 명의 형사들이 만들어내는 팀워크는 영화의 핵심입니다. 마치 가족 같고, 현실적인 ‘직장 동료’ 느낌도 나며, 각자의 능력은 부족하지만 함께 있을 때 최고의 시너지를 내는 모습이 많은 공감을 나타 냅니다. 그리고 극한직업의 줄거리는 서울지방경찰청 마약반 소속 **고반장(류승룡)**과 그의 팀은 실적도, 성과도 없는 무능한 팀으로 찍혀 있습니다. 고반장을 비롯해 장형사(이하늬), 마형사(진선규), 영호(이동휘), 재훈(공명) 등 5명의 팀원들은 모두 제각각 결점이 많고, 팀워크마저 어설픕니다. 상부에서는 팀 해체까지 거론하고, 마지막 기회를 주겠다며 국제 마약조직을 추적하라는 임무를 부여합니다. 고반장은 이 임무를 통해 마지막 명예를 되찾고자 결단을 내립니다. 고반장 팀은 국내에서 활동 중인 동남아 마약조직의 보스 이무배(신하균) 일당이 사용 중인 건물을 발견합니다. 조직의 움직임을 파악하기 위해선 건물 맞은편에서 24시간 잠복근무를 해야 하지만, 딱히 좋은 장소가 없습니다. 그러던 중 그 건물 맞은편에 있는 허름한 치킨집이 임대 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고반장은 팀 예산을 털어 치킨집을 인수하고, 위장 수사를 가장한 치킨 장사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장사가 너무 안 된다는 것! 그러다 마형사가 예전에 가족과 함께 하던 비법 레시피 ‘수원왕갈비통닭’을 만들어 내놓자, 의외로 손님들이 몰리기 시작합니다. 입소문이 퍼지며 SNS를 타고 전국적인 인기 메뉴가 되어 버리고, 형사들은 점점 치킨 장사에 더 몰두하게 됩니다. 가게는 장사가 잘 되는데 수사는 진전이 없는 어처구니없는 상황. 급기야 형사들은 치킨집 인테리어 리뉴얼, 신메뉴 개발, 배달 서비스까지 확장합니다. 한편, 조직의 보스 이무배는 국내 마약 유통망을 재정비하며 더 큰 규모의 유통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마약반 팀은 위장 잠복을 통해 그의 동선을 파악하기 시작하고, 조직 내부에 위장 침투까지 성공합니다. 하지만 형사들이 치킨집 운영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정작 본업(수사)은 거의 손을 놓은 상황. 그러던 중 예상치 못한 사건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마형사가 실수로 정체를 들킬 위기에 처하고, 이무배 조직은 마약반 형사들의 존재를 눈치채게 됩니다. 이에 따라 형사팀은 큰 위기에 봉착하고, 수사는 중단될 위기에 처합니다. 하지만 팀원들은 포기하지 않고, 마약 거래가 성사되는 장소와 시간을 미리 파악해 대대적인 검거 작전을 계획합니다. 치킨집은 결국 경찰서로 바뀌고, 경찰 병력들이 대거 투입되어 범죄 조직을 일망타진할 준비를 합니다. 마약 조직과 형사팀은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수싸움을 벌입니다. 형사팀은 뛰어난 팀워크와 치밀한 작전으로 이무배 일당을 압박하며, 대규모 추격전과 난투극이 벌어집니다.
결국 마약반 팀은 이무배와 조직원들을 모두 체포하는 데 성공하고, 치킨집은 폐업하지만 이들의 명예는 되살아납니다. 마약반은 실적 꼴찌 팀에서 일약 전국적인 영웅이 됩니다. 그들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조직 해체를 면하고, 경찰 상부로부터 표창과 승진 제안을 받습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이들이 또 다른 위장 수사를 위해 이번엔 갈비집을 운영하는 장면이 나오며, 영화는 유쾌하게 마무리됩니다. 저는 극한직업을 보고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 라는 명대사가 가장 인상깊었다. 나는 이 영화를 보고 재미난 장면과 유쾌한 장면들이 많이 나온점이 좋았고 , 이 영화를 안 본 친구가 있다면 강 추천을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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