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음악

2025.05.12 11:25

서울의 봄:그들의 전쟁

  • 티니버스 오래 전 2025.05.1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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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전두광(전두환)이 군사반란을 일으켜 만든 영화이다
1979년 12월 12일에 수도 서울에서 전쟁이 일어났다 전두환은
신군부 세력들과 그들을 막기위해 서울에서 전쟁이 일으켰다 그리고 이 전쟁을 승리하기 위해 전방부대 까지 끌어모았다
신군부 세력을 이끈 전두환이 12월 12일에 전두환 생일집 잔치라는  작전으로  군사반란을 실행한다 그리고 이 작전은 전두환이 박정희 대통령이 시해가 되어 자기가 대통령이 돠고 싶어 짠 작전이다 전두환이 오늘 작전을 시작하여 일명 생일집 잔치이다
생일집 잔치에는  쿠데타를 막기 쉬운 3명의 사람들을 모아 불렷다(수도경비사령관, 헌병감,참모총장)
그리고 전두환은 수도경비사령관, 헌병감,참모총장의 귀에 들리지 않게 조심스럽게  군사반란를 시작했다 전두환의 쿠데타 사실을 나중에 알게된 수도경비사령관, 헌병감,참모총장은 이를 막기 위해 복귀한다
이를 막기위해 참모차장이 진돗개 하나가  발령하자 그 소식을 들은 전두환은 고민에 빠졌다 어떻게하지 라는 생각을 마던 도중 전두환은 참모차장에게 전화를 한다
그 전화를 참모차장은 순간 화가나 전두환에게" 왜 그런일을 만드냐고 말했다" 그리고 전두환이 먼저 참모차장에게 제안을 했다 "서로 한발씩 물러나 무장한 군사들을 군대로 복귀시킵시다"라고 말한다  그 말을 들은  참모차장은  서로 물러나기로한다 그런데 헌병감이 절대로 물러나면 안된다고 하였다 전두환이 지금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참모차장을 설득시켜보지만 결국 서로 물러나기로 한다
전두환이 먼저 복귀 시키는척 서울 인근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참모차장은 전두환이 복귀하자 우리도 무장해제를 시키라고 명령했다
하지만 여기서 끝날 전두환이 아니기 때문에 바로 협상을 깨고 전진한다
그 말을 들은 헌병감과 수도 경비사령관은 어떻게든 군사반란을 막기위해 모든 군대를 총동원 해 보지만 이미 늦어 버려서 전두환의 군사력을 이길수 없었다
전두환이 수도 서울을 접령하자 항복을 하기 싫지만 이미 수도 서울 까지 먹혀버린 까닭에 항복하게 되었다
이 전쟁에서 이긴 전두환은 도움을 준 장교들에게 장관이나 국회의원 자리를 내어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진을 찍고 끝이난다 몇년  뒤에 전두환과 친구 노태우는  결국 법정에 나와서 전두환은 무기징역을 받고 친구 노태우는 17년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군사반란을 도와준 사람들은 10년 이하의 징역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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