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라이즈 이소희씨의 얼굴이 뜨거운 이슈를 끌어드리고 있습니다. 대뷔초 이소희씨의 얼굴은 다소 각지고 짧은 머리때문에 많은 대중들이 이소희 씨를 '아기 충치'라는 별명으로 불림을 받았습니다. 또 이소희씨는 5세대 남자 아이돌중 머리숱이 가장많다고 하는데 , 그렇기에 이소희 씨는 항상 모자를 써 머리숱을 숨기며 다닌다고 합니다. 하지만 라이브 방송에서 모자를 벗는 모습이 포착 되었는데 이를 본 라이즈 팬들은 이소희씨를 보며 '몬치치'라는 일본 인형을 닮아 몬치치라는 별명도 만들어졌습니다.

이와같이 이소희 씨의 별명은 라이즈의 파워풀한 이미지와는 반대인 개구지거나 귀여운 초딩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 하지만 최근의 이소희씨는 대뷔때와 정 반대인 전보다 더욱 갸름해진 턱선과 차분해진 이미지로 바뀌어서 팬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몇 팬들은 예전의 소희의 충치 이미지와 대비초의 초딩같은 이미지를 그리워 하기도 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팬들의 아쉬움을 알아준 소속사가 곧 발매 예정인 노래에 라이즈 소희씨의 헤어 컨셉을 대뷔초를 연상시키는 일명'충치'머리를 하여 라이즈의 팬들이 더욱 환호 하고 있다고 전해 집니다.

그리고 라이즈 소희씨의 얼굴 오른쪽 뺨에는 네게의 점이 있는데 별의 위치가 북두칠성의 모양과 비슷하게 자리잡아있는 점이 소희씨의 매력점이라고 팬들이 입을모아 칭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팬들의 마음을 눈치챈 소희씨는 한 예능 프로에서 오른쪽 뺨에 위치한 점 이야기를 했습니였다. 소희씨가 말하길 원래 이 점은 대뷔초 한번 뺐다고 했다 하지만 빼도빼도 다시 점이 자리잡아 이젠 빼는걸 포기 했다고 말했었다. 하지만 고맙게도 팬들이 이 점을 너무 사랑해 주셔서 고맙다고 입장을 발켰다.

또 소희씨 뿐만 아니라 라이즈 6명 전원이 대뷔 초와 달리 얼굴에 빛이나 팬들이 더욱 환호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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