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음악

2025.05.12 15:10

소방관에게 기부하는 영화 "소방관"

  • 티니버스 오래 전 2025.05.1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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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에 개봉된 영화 "소방관"은 2001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서 발생한 화재를 실사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이다. 이 영화는 곽경탱감독이 만든 1시간 46분짜리 영화이고 영화를 본 81%의 관객들이 좋아한다.

이 영화의 줄거리로는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서 발생한 화재를 신고받고 소방관들은 소방차를 타고 충돌하는데 불법주차로인해 300m나 떨어진 곳에 소방차를 세우고 직접 장비를 들고 뛰어간다 하지만 호스,도끼,옷등등이 너무 무거워 시간이 많이 연기되었다. 화재현장에 도착해 방화작업을 하던중 어떤 아주머니가 집안에 자기아들이 갇혀있다며 소방관한테 말하자 10명의 소방관이 건물안으로 들어가서 갇힌 아들을 찾는다 하지만 집을 몇번이고 돌아다녀봤지만 아들이 보이지않아 잠시 집에서 나오기로한다 그러고 몇분후 다시 들어가 아들을 찾는데 화재가 발생한지 시간이 오래되어 건물이 무너진다 그 건물안에 있던 10명의 소방관들은 건물 파편,천장들에 깔려 6명의 소방관이 사망한다 갇혀있다고하던 아들은 새벽에 집을 방화하고 삼촌집으로 내려갔다. 소방관들이 입고있던 옷은 방화복이 아닌 방수복이었다 소방관들은 그 뜨거운불속으로 들어가 방수복으로 불을 끄고있던것이었다.


소방관들의 안타까운 희생으로 이제부터 소방관들은 방화복으로 옷을 바꾸고 방화를 저지르고 삼촌집으로 내려갔던 아들은 그리고 이 영화는 소방관들한테 한 티켓당 119원으로 기부된다 또한 관객들도 기부하는 마음으로 본다고한다. 그래서 이 영화가 2001년 홍제동에서 일어난 화재에 대해 관심을 기울리고 소방관들의 대한 대우를 높이고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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