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음악
Boy next door
- 티니버스 오래 전 2025.05.12 14:14
-
1
0
KOZ Entertainment 소속 "boy next door"은 2023년 5월 30일에 데뷔하였다. 팬덤명은 "원도어"이고, 데뷔한 지 713일이다. 오는 5월 13일 미니 앨범 "No Genre"로 컴백한다, 마지막으로 낸 곡은 "이렇게 좋아해 본 적이 없어요"로 네이버 웹툰 "소녀의 세계"의 ost곡 중 하나이다.
멤버는 총 6명으로, 명재현, 리우, 태산, 이한, 운학, 성호로 이루어져 있다. 보넥도의 콘셉트는 그룹명답게 옆집에 사는 친근한 소년들을 주 콘셉트로 잡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젊은 세대들이 공감하기 좋은 일상 소재의 가사와 과장되지 않은 이지 리스닝 사운드로 구성된 음악을 추구하고 있다.
그리고 데뷔 이후 두 번째 음반인 WHY.. 에서는 데뷔 싱글인 WHO! 에서의 소년의 설레는 짝사랑의 다음 스토리인 첫 이별을 그리고 있다.
세 번째 음반인 HOW? 는 첫사랑의 설렘을 노래한 데뷔 싱글 WHO! 와 첫 이별의 상처를 그린 미니 1집 WHY.. 중간의 이야기로, 만남과 이별 사이에 느낀 다양한 감정을 다룬다.
첫사랑 3부작을 마무리하고 발매된 네 번째 음반인 19.99는 가장 뜨거운 나이인 스무 살이 되기 직전을 '19.99'라는 불완전한 숫자로 표현한 앨범으로, 10대와 20대의 경계에 선 청춘의 생각과 고민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다.
19.99 이후 발매된 디지털 싱글 오늘만 I LOVE YOU는 이별 후 사랑했던 상대를 그리워하며 "오늘만 사랑하겠다, 오늘만 좋아하겠다"라는 마음을 직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오는 13일 컴백하는 곡 No Genre는 여섯 멤버의 당당하고 자유분방함이 돋보이며, 장르라는 테두리에 본인들을 가두지 않고 하고 싶은 음악을 하겠다는 포부를 보여준다.
메인보컬 포지션에서 소화하는 고음 애드리브를 담당하는 편이다. 뒤이어, 명재현, 태산이 보컬과 랩을 넘나들며 주로 올라운더 포지션을 소화하고 있다.
메인 랩 파트는 주로 명재현이 맡으며 태산 역시 실력이 뛰어난 편이다. 리우의 경우 짧지만 강렬한 음색의 보컬이 특징이다. 이한은 특유의 소프트한 목소리가 돋보이고 저음이 매력적이며, 운학도 깔끔한 음색의 보컬과 수준급 래핑을 보이며 팀 전체에 컬러를 더했다. 데뷔 후 첫 라디오 출연에서 보여준 라이브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위버스 라이브나 팬사인회에서도 주저 없이 라이브를 보여줄 때가 많고 항상 핸드마이크로 무대를 올라 언제나 무대를 잘 해낸다.
멤버 전원의 라이브 실력이 기복 없이 뛰어난 편이며, 앙코르 라이브 때마다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멤버들 피셜 메인댄서인 리우가 댄스에 있어 강점을 보이는 편이다. 역시 다른 멤버들도 리우와 큰 편차를 보이지 않을 만큼 기본기가 탄탄한 실력을 균형 있게 보여주고 있다. 이한의 경우 리우가 자신 다음으로 프리스타일을 잘 추는 멤버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 운학의 경우 댄스와 더불어 콘셉트에 맞는 표정을 짓는 게 돋보인다.
출처 - 나무위키
사진 출처 - 네이버
멤버는 총 6명으로, 명재현, 리우, 태산, 이한, 운학, 성호로 이루어져 있다. 보넥도의 콘셉트는 그룹명답게 옆집에 사는 친근한 소년들을 주 콘셉트로 잡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젊은 세대들이 공감하기 좋은 일상 소재의 가사와 과장되지 않은 이지 리스닝 사운드로 구성된 음악을 추구하고 있다.
그리고 데뷔 이후 두 번째 음반인 WHY.. 에서는 데뷔 싱글인 WHO! 에서의 소년의 설레는 짝사랑의 다음 스토리인 첫 이별을 그리고 있다.
세 번째 음반인 HOW? 는 첫사랑의 설렘을 노래한 데뷔 싱글 WHO! 와 첫 이별의 상처를 그린 미니 1집 WHY.. 중간의 이야기로, 만남과 이별 사이에 느낀 다양한 감정을 다룬다.
첫사랑 3부작을 마무리하고 발매된 네 번째 음반인 19.99는 가장 뜨거운 나이인 스무 살이 되기 직전을 '19.99'라는 불완전한 숫자로 표현한 앨범으로, 10대와 20대의 경계에 선 청춘의 생각과 고민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다.
19.99 이후 발매된 디지털 싱글 오늘만 I LOVE YOU는 이별 후 사랑했던 상대를 그리워하며 "오늘만 사랑하겠다, 오늘만 좋아하겠다"라는 마음을 직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오는 13일 컴백하는 곡 No Genre는 여섯 멤버의 당당하고 자유분방함이 돋보이며, 장르라는 테두리에 본인들을 가두지 않고 하고 싶은 음악을 하겠다는 포부를 보여준다.
메인보컬 포지션에서 소화하는 고음 애드리브를 담당하는 편이다. 뒤이어, 명재현, 태산이 보컬과 랩을 넘나들며 주로 올라운더 포지션을 소화하고 있다.
메인 랩 파트는 주로 명재현이 맡으며 태산 역시 실력이 뛰어난 편이다. 리우의 경우 짧지만 강렬한 음색의 보컬이 특징이다. 이한은 특유의 소프트한 목소리가 돋보이고 저음이 매력적이며, 운학도 깔끔한 음색의 보컬과 수준급 래핑을 보이며 팀 전체에 컬러를 더했다. 데뷔 후 첫 라디오 출연에서 보여준 라이브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위버스 라이브나 팬사인회에서도 주저 없이 라이브를 보여줄 때가 많고 항상 핸드마이크로 무대를 올라 언제나 무대를 잘 해낸다.
멤버 전원의 라이브 실력이 기복 없이 뛰어난 편이며, 앙코르 라이브 때마다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멤버들 피셜 메인댄서인 리우가 댄스에 있어 강점을 보이는 편이다. 역시 다른 멤버들도 리우와 큰 편차를 보이지 않을 만큼 기본기가 탄탄한 실력을 균형 있게 보여주고 있다. 이한의 경우 리우가 자신 다음으로 프리스타일을 잘 추는 멤버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 운학의 경우 댄스와 더불어 콘셉트에 맞는 표정을 짓는 게 돋보인다.
출처 - 나무위키
사진 출처 - 네이버
- 이전글스물다섯스물하나2025.05.12
- 다음글Boy Next Door2025.05.1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