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에 발매하여 현재까지 많은 인기를 얻고, 있었던 마인크래프트는 최근에 영화가 만들어져 국내에서나 해외에서 유명해지고 있다. 인기가 많은 만큼 전국에서 밈과 사건도 아주 많아 지고 있다.

영화의 내용으로는 스티브라는 주인공은 광부가 되고 싶었지만 또 다른 광부에게 넌 아직 어리다며 스티브를 쫓아 내었고 스티브는 그때동안
지루한 일상생활을 보냈는데 어른이 된 다음 다시 광산으로 향해 그 또다른 광부를 재치고 광산에서 정체 불명에 물체를 발견 하였는데 그 물체는 또 다른 세계인 오버월드라는 세계로 갈수 있는 포탈을 생성 할수 있는 도구였다. 스티브는 기뻤고 그 포탈에서 즐겁게 지내었고, 그리고 몇달후힘든 삶을 보내고 있던  4명에 일행들이 그 포탈 안으로 들어왔고, 이 세계를 탐색하고 있던 그때 갑자기 밤이 찾아와 잠시 머무를 곳을 찾고 있었는데
마크에 서식하는 몬스터들한테 습격을 당해 그 충격으로 포탈이 깨져 주인공 일행들과 스티브는 포탈을 열기 위해 수 많은 방해군들을 재치고 모험을 떠나는 내용이다.

이 영화의 인기 있는 장면으로는 스티브가 치킨 공장에서 용암으로 치킨을 만들며 "라바 치킨"이라는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며 마인크래프트 무비 영화에서
손꼽히는 장면 중 하나이고, 은근 중독성이 있어서 사람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그리고 장면도 유명한 만큼 밈도 수도 없이 많은 데 대표적인 예시가 "치킨 조키"밈이다. 치킨 조키는 닭을 타고 있는 아기 좀비인데 마크 유저들 사이에서 유명한 몹이였다. 그리고 마크 무비에서도 등장하였는데 치킨 조키라고 주인공이 외추면
영화 관람객들이 팝콘을 사방에 뿌리거나 소리를 지르거나 사람들끼리 업히면서 팝콘이나 흙을 뿌리거나 휴대폰 후래쉬를 키는 등 많은 사례들을 가지고 있는 밈이다.
실제 일을 겪은 영화 관리에서도 팝콘을 뿌리지 말라고 경고문을 써넣은 사례가 있을 적으로 치킨 조키 밈은  아주 폭발적으로 인기가 있었다.

이로써 마인크래프트 무비 영화는 매우 인기 있어 밈과 사건이 많은 영화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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