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9년 라이엇 게임즈가 만든 롤은 5대5로겨루는 게임이다. 100여가지 되는 챔피언중 하나를 선택한다 각 챔피언마다. 고유의 스킬이나 개성이 있기 때문에 자기 입맛에 맞게 고를수 있다. 상대 챔피언이나 일정시간이 되면 생성되는 오브젝트,미니언등을 먹으며 골드를 얻어 그골드로 성장후 상대진영 가장 안쪽에 있는 넥서스를 파괴하면 승리하는 간단한것같으면서 어려운 게임이다 한판하는데 최소20분 최대 1시간정도 걸린다 지금까지 소개한 게임은 일반게임,경쟁전,신속 모드에 해당이 된다 저3개의 모드말고 칼바람,아레나,교차선택등 할수있는 모드가 많아 질리지 않고 몇년동안 할수있는 게임이다.

2.흔한게임들이라면 무조건 있는 랭크전은 플레이어가 30레벨이되고 20가지의 챔피언을가지고 있어야 플레이가 가능하다 티어에는 아이언-브론즈-실버-골드-플레티넘-에메랄드-다이아-마스터-그랜드마스터-챌린저가 있다 티어가 굉장히많고 게임의 레벨도 굉장히 높기 때문에 신속이나 일반전을 하는걸 추천한다

3.물론 이게임이 전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역대 최고의게임으로 불리지만 요즘에는 롤을 대체할 발로란트나 fc온라인이라는 게임이 등장해 청소년층 플레이어가 에전보다 많이 줄었다는걸 볼수있다 다른 게임 때문도 아니라고 볼수있는데 그이유는 다른게임보다 오래되어 고인물들과 고수들이 많기 때문에 처음 발을 들이기 쉽지않다 즉 게임이 유저들과 같이 늙어가는 게임이지만 10레벨을 찍고 혼자나 친구들과 하면 여전히 재미있는 게임이다
 
4.이게임의 문제점은 게임이 늙어간다는것만 있는것이 아니다 게임 안에 유저들이 게임을 못하면 듣기거북한 욕설이나 패드립등이 난무한다 그리고 이게임에도 핵이 있는데 헬퍼라는 핵이다 이핵은 상대팀의 모든스킬을 자동으로피해주는 핵이다 이것뿐만이 아니라 자기때의 티어가 재미없어 부계를 깔아 양학한다거나 고인물들이 뉴비들을 학살하는 사태도 심심치않게 볼수있다

5.이건 내 경험인데 나는 처음에 친구의 추천으로 롤을 접했다 하지만 롤보다는 발로란트가 더 재밌어가지고 롤보단 발로를 즐겼지만 내가 잘하는 챔피언이생기고 나니 발로보단 롤이 더 재밌어졌다 내가 잘하는 챔피언은 요네라는 챔피언이다 요네를 쓰면서 자꾸지고 자주 이기지 못하다보니 하기싫었지만 장인들의 영상등을 보며 계속연습하니 장인까진 아니지만 내가 젤로 잘쓰는 챔피언이 되었다 이처럼 롤은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도전하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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