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컴퓨터
배틀 그라운드 설명
- 티니버스 오래 전 2025.05.09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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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처음: 배틀그라운드 최대 100명의 인원이 무기와 탈것을 이용해 벌이는 배틀로얄 게임으로 넓은 오픈월드 맵에서 물품을 얻고 다양한 전략을 이용해 싸워 최후의 1인 혹은 1팀(총 4명)을 가려내는식이라고 할수있다 스팀을 통해 전세계 동시 출시 300명이 넘는 스팀 역사상 최다 동접자기록을 세우면서 본격적인 배틀로얄 게임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배틀그라운드는 국내에선 줄여 배그라고 많이 불리고 해외에선 pubg를 그대로 펍지라고 부른다
2. 비록 1위 (왕좌)를 포트나이트에 넘겨주긴 했지만.... 출시 이후 수많은 배틀로얄 게임들이 등장했으며 콜 오브 듀티 등의 메이저 게임도 배틀로얄 모드를 도입 시키는 등 게임꼐에 상당한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는 데에서 영향력이 큰게임이다 국내시장도 예외가 아니라서 100주넘게 pc방을 점령했던 LoL(롤)을 한동안 밀어냈고, 2017년 대한민국 게임 대상을 차지했다
3. 현재 경쟁작으로는 2017년 09월27일에 나온 포트나이트 배를로얄 후발주자 apex레전드,콜오브 튜티:워존 2.0 정도가 있다. 5 12.2차 패치로 게임 이름이 PLAYERUNKNOWNS BATTLEGROUNDS에서 PUBG: BATTLEGROUNDS로 변경되었다. 본래 유로 게임이었으나, 2022년 1월12일 라이브 서버점검이후 부분 유료화로 전환됐다
4. 기본 플레이 방법: 배틀그라운드의 기본적인 룰은 라스트 맨 스탠딩으로 비행기에서 원하는곳에 내린뒤 파밍과 동시에 서로 싸워 끝가지 살아남는 최후의 1인이나 1팀만(총 4명)이 승리한다 게임이 시작하면 모든 플레이어가 한대의 수송기에 탑승한 채로 게임이 시작된다 지도상에서 안보이는곳에서부터 수송기가 출발하며 수송기의 경로는 매 게임마다 달라지는 랜덤이다 수송기는 항상임의 방향으로 맵을 직선으로 가로 지며 이동하는데 육지 혹은 사람이 이동할수있는곳이면 원할때 수송기에서 내릴수있으며 끝가지 안내린다면 수송기가 사람이 이동할수 있는 경기 구역을 벗어 나기 직전에 강제로 낙하 시킨다 낙하산을 타고 내려온 후 맵 곳곳에 있는 치료를 위한 회복 아이템 보호를 위한 방어구,경쟁자 제거를 위한 무기 등 자신의 생존을 위한 아이템을 획득 해야 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자기장에 의해 경기 지역이 좁혀지며 플레이어 들은 한곳으로 몰아넣는 것이 기본적인 진행 방식 이기 때문에 에임이 아닌 각종 전략적인 운영과 정보력 싸움이 메인이 된다. 그렇기 떄문에 총게임이지만 에임이 반드시 받쳐주지 않아도 얼마든지 승리 할수있다 :)
결론:아무리 반응 속도와 에임이 좋아봤자 자신을 먼저 포착하고 몸과 머리를 쏴 맞출 준비가 된적을 이길 수느 없을태니 말이다.
처음: 배틀그라운드 최대 100명의 인원이 무기와 탈것을 이용해 벌이는 배틀로얄 게임으로 넓은 오픈월드 맵에서 물품을 얻고 다양한 전략을 이용해 싸워 최후의 1인 혹은 1팀(총 4명)을 가려내는식이라고 할수있다 스팀을 통해 전세계 동시 출시 300명이 넘는 스팀 역사상 최다 동접자기록을 세우면서 본격적인 배틀로얄 게임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배틀그라운드는 국내에선 줄여 배그라고 많이 불리고 해외에선 pubg를 그대로 펍지라고 부른다
2. 비록 1위 (왕좌)를 포트나이트에 넘겨주긴 했지만.... 출시 이후 수많은 배틀로얄 게임들이 등장했으며 콜 오브 듀티 등의 메이저 게임도 배틀로얄 모드를 도입 시키는 등 게임꼐에 상당한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는 데에서 영향력이 큰게임이다 국내시장도 예외가 아니라서 100주넘게 pc방을 점령했던 LoL(롤)을 한동안 밀어냈고, 2017년 대한민국 게임 대상을 차지했다
3. 현재 경쟁작으로는 2017년 09월27일에 나온 포트나이트 배를로얄 후발주자 apex레전드,콜오브 튜티:워존 2.0 정도가 있다. 5 12.2차 패치로 게임 이름이 PLAYERUNKNOWNS BATTLEGROUNDS에서 PUBG: BATTLEGROUNDS로 변경되었다. 본래 유로 게임이었으나, 2022년 1월12일 라이브 서버점검이후 부분 유료화로 전환됐다
4. 기본 플레이 방법: 배틀그라운드의 기본적인 룰은 라스트 맨 스탠딩으로 비행기에서 원하는곳에 내린뒤 파밍과 동시에 서로 싸워 끝가지 살아남는 최후의 1인이나 1팀만(총 4명)이 승리한다 게임이 시작하면 모든 플레이어가 한대의 수송기에 탑승한 채로 게임이 시작된다 지도상에서 안보이는곳에서부터 수송기가 출발하며 수송기의 경로는 매 게임마다 달라지는 랜덤이다 수송기는 항상임의 방향으로 맵을 직선으로 가로 지며 이동하는데 육지 혹은 사람이 이동할수있는곳이면 원할때 수송기에서 내릴수있으며 끝가지 안내린다면 수송기가 사람이 이동할수 있는 경기 구역을 벗어 나기 직전에 강제로 낙하 시킨다 낙하산을 타고 내려온 후 맵 곳곳에 있는 치료를 위한 회복 아이템 보호를 위한 방어구,경쟁자 제거를 위한 무기 등 자신의 생존을 위한 아이템을 획득 해야 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자기장에 의해 경기 지역이 좁혀지며 플레이어 들은 한곳으로 몰아넣는 것이 기본적인 진행 방식 이기 때문에 에임이 아닌 각종 전략적인 운영과 정보력 싸움이 메인이 된다. 그렇기 떄문에 총게임이지만 에임이 반드시 받쳐주지 않아도 얼마든지 승리 할수있다 :)
결론:아무리 반응 속도와 에임이 좋아봤자 자신을 먼저 포착하고 몸과 머리를 쏴 맞출 준비가 된적을 이길 수느 없을태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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