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데이, 클래시 오브 클랜, 붐비치를 제작한 슈퍼셀에서 발표한 모바일용 CCG 게임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클래시 오브 클랜의 세계관을 기초로 제작되었다. 2016년 3월 2일 iOS, 안드로이드 모두 전세계 동시 발매되었다.
상자를 열어서 새로운 카드를 획득하고 이 중 8장의 카드로 자신의 덱을 구성해 상대방과 턴 개념이 없는 '실시간' 카드 전투를 하는 게임이였으나 현제는 상자가 삭제되고 럭키드롭이라는 요소가 추가 되었다.
플레이는 엘릭서라는 요소로 카드를 써서 상대타위를 부시는 게임이다. 엘릭서는 시작할때8이 주어지고 10까지 천천히 차게 된다.
게임시간은 3분이고 1분만 남게되면 엘릭서가 2배 빨리 차게 되서 변수를 창출해낸다.그 1분마져 끝나지 않으면 오버타임으로 넘어가 2분동안 추가 게임을 하게 된다. 오버타임은 처음 1분은 엘릭서 2배,1분이 남으면 3배로 차게되며 그래도 승부가 나지 않으면 타이브레이커로 오버타임2분이 끝났을때 타워 체력이 많은 사람이 이기게 된다.
 게임에 영향을 끼치는 운 요소가 카드와 드로 순서(선패) 정도를 제외하면 없으며, 빠른 두뇌 회전과 손놀림이 요구된다. 사실 카드 게임보다는 RTS에 가깝다.
클레시 로얄에는 총123가지의 카드가 있다.카드유형은 유닛,건물,마법, 등으로 나뉘고 등급은 일반,희귀,영울,전설,챔피언 등급으로 나뉜다. 카드는 각 카드별로 소환을 위한 엘릭서가 정해저 있다. 1에서 9엘릭서 까지 다양하게 존재한다.
각 카드별로 레벨 개념이 있고 최대레벨은 15레벨이다.Pay to Win의 특징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수많은 게임에서 이기려면 카드를 최대 레벨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보석과 동전에 많은 현질을 해야 한다.
전반적으로 무료로 플레이하는 플레이어로서 성공하기가 매우 어렵다. 카드레벨이 낮으면아무리 효율적으로 수비를 해도 데미지가 조금씩 누적되게 되고 상대는 나의 공격을 비교적 쉽게 막게 되면서 엘릭서가 부족하게 되고 운영이 중요한 게임인 만큼 패배를 피하지 못하게 된다.
카드 레벨이 올라갈수록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골드,카드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점점 업그레이드 하기가 힘들어지지만 재화를 얻을 수 있는 요소가 많아지면서 꾸준히만 한다면 충분히 만렙을 찍을 수 있다. 보통 덱 하나 구성인8장의 카드를 만랩을 찍기 위해서는 무과금 기준 2년 이상 걸려 요즘은 매니아층이나 현질러들만 남고 신규 유저들은 하다가 레벨의 한계에 부딪혀 게임을 그만두는 추세이다.
 최대 레벨이 존재해 결국 현질만으로 최상위 랭크에 올라가는 것은 불가능하긴 해서 카드 레벨과 프로 수준의 운영 능력을 모두 가져야만 비로소 최상위 랭크에 올라설 수
있다.
클레시로얄에는 카드를 강화하는 진화라는 개념도 있다.현제는 30개가량 존재하고 카드를 진화시키기 위해서는 진화조각 6개가 필요한데 진화조각은 윈래 게임을 열심히하면 이벤트 상점에서 한달에 하나를 얻을수 있었지만 현제는 얻을수 있는방법이 게임에서 승리할시 주는 럭키드롭이란 보상에서 약1%의 확율을 뚥고 얻거나 현질밖에 답이 없다.현질을 하더라도 19000원짜리 패스를 사도 단 한개 얻을수 있어서 진화특가가 뜨지 않는이상 획득은 불가능에 가깝다.(진화특가는 진화조각3개에8800원판매중)
지금까지 클레시로얄을 간략하게 소계해보았다. 끝 이미지 출처=크롬 이미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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