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 디즈니에서 공개한 겨울왕국이 2026년에 시즌3로 개봉한다고 한다 시즌3까지 와서 열풍할수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디즈니 공주들은 대부분 이쁨과 사랑이라는것이 있었는데 겨울왕국의 엘사는 얼음 마법을 가지고 있는것이 특징이다. 대부분의 영화는 여왕이라는 타이틀이 마녀 혹은 악역으로 등장을 하지만 하지만 겨울왕국의 엘사는 악역이아닌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영화의 시작은 엘사와 안나의 어린시절부터 시작한다 엘사가 어릴적에는 마법을 자유자재로 부릴수있었지만 점점 클수록 마법이 쎄진후 안나를 실수로 마법으로 공격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그이후 엘사는 자신의 방에서 모습을감춘다 그리고 모든사람들에게 엘사가 마법을 쓸수있다는 기억을 지운다 영화에서 엘사와 안나가 떨어져 지내는 이유 그리고 부모님이 세상을 떠나는 과정을 빠르게 보여준다 그리고 엘사의 여왕대관식날 안나와 한스의 사랑을 반대하면서 마법이 나와 사람들에게 마법이 들통이 나나다 그이후 엘사는 자신만 아는곳으로 도망을 친다 그러고 안나는 엘사를찾기위해 찿으러 다니는 과정에서 얼음장사 크리스토프와 순록 스벤 올라프를 만난다 같이 엘사를 찿은후 안나가 엘사에게 돌아가자 제안을 하지만 엘사가 거절을한후 안나가 엘사의 공격을받고 점점 심장이 얼어갔다 진정한 사랑이 안나의 심장을 녹일수있다는 이야기를 들은후 안나는 한스를 찾아가지만 한스가 배신을 치고 안나가 죽었다는 거짓말을 친후 엘사를 죽이려고 한다 하지만 얼어가고 있던 안나가 엘사를 구하다가 결국 안나가 얼어버렸다 엘사가 그것을 발견하고 안나를 끌어앉으면서 울고있었다. 그러자 안나의 얼어붙던 심장이 녹으면서 안나가 한스를 감옥에 가두고 영화가 끝이났다

이처럼 겨울왕국은 외면의 갈등보다 내면의 갈등을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테마를 구성한다 2026년 다시 엘사열풍을 기대해도 될거같다.
출처 나무위키

•